'사랑의 온도' 양세종, 서현진에 "같이 잘까"...서현진 "내 생에 최고의 날이야" 아시아경제 원문 미디어이슈팀 입력 2017.10.16 22: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