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요무대' 송대관·금잔디·박희라·황진희·조은새·현철·류원정 등 감동적인 무대 선사 /가요무대 송대관 금잔디 조은새 현철, 가요무대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가요무대'의 '반야월 탄생 100년' 편이 화제다.
16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는 '반야월 탄생 100년'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는 △김용만 '유정천리' △류원정 '열아홉 순정' △신유 '청춘 브라보' △김성환 '외나무 다리' △이정옥 '산장의 여인' △박혜신 '연락선' △현철 '울고 넘는 박달재' △조은새 '소양강 처녀' △진해성 '두메산골' △김소유 '단자의 미아리고개' △황진희 '만리포 사랑' △강민주 '꽃마차' △박구윤 '잘 있거라 항구야' △박희라 '불효자는 웁니다' △윤중식 '산유화' △금잔디 '무너진 사랑탑' △민수현 '고향 친구' △송대관 '아빠의 청춘' 등의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