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하선 소셜미디어 |
최근 득녀한 배우 박하선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밤에 내내 괴롭히고 아침 되면 잘 잤다고 씨이익 웃어주는 게”라며 ‘엄지 척’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어 박하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그의 딸은 누군가의 엄지 손가락을 꼭 잡고 있다.
그는 “뭔가 미안하다고 웃어주는 것 같아 행복. 귀엽다. 가끔 새벽에도 기저귀 갈다, 수유하다 웃어주면 조금 오싹”이라고 말했다.
이에 팬들은 “육아 너무 힘들죠. 힘내세요”(y****), "손 너무 귀여워요“(r****), ”아기 너무 예쁘죠? 엄마 아빠 닮아서 너무 예쁠 듯“(w****)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수영·박하선 부부는 지난 8월 23일 첫 딸을 얻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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