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 혁/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굿바이 마이 파더’는 밤무대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아버지 석진(박성웅)과 그의 아들 하늘(혁), 그리고 그 주변 삼류 인생들의 굴곡진 삶과 성공을 다룬 영화다.
혁은 극중에서 밤무대를 전전하며 살아가는 아버지 석진을 누구보다 잘 따르는 속 깊은 아들 하늘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스 혁은 지난해 1월 개봉한 스크린 데뷔작 ‘잡아야 산다’에 이어 ‘굿바이 마이 파더’까지 연속 발탁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