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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눈이 즐거운 에식당, 마지막까지 완벽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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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캡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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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에릭 요리가 '삼시세끼' 마지막을 빛냈다.

13일 밤 9시50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동남아 음식으로 저녁 식사 준비하는 에릭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은 이서진의 제안으로 베트남 쌀국수에 도전했다. 또 이날 잡은 생선으로는 태국식 생선 튀김을 만들었다. 먼저 노래미를 능숙한 솜씨로 다듬은 뒤 포를 떠 뼈와 살을 분리했다. 이어 감성돔은 내장과 지느러미를 제거한 뒤 포를 떠 준비했다.

에릭은 고수를 먹지 못하는 윤균상을 배려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고수 양을 조절하는 등 배려해 눈길을 끌었다.그는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준비해 먹는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쌀국수를 맛본 윤균상은 "내가 알던 그 맛이 아니다.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서진 역시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쌀국수 맛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단숨에 쌀국수 먹방을 마친 에릭은 "두끼 남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 해야 할 요리들을 나열했고, 이서진은 "무사히 촬영을 마쳤구나"라고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모든 것이 마지막이 될 내일의 일에 윤균상 역시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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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캡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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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이서진은 화덕에 빵을 굽기 위해 반죽을 했다. 에릭과 윤균상이 목장 일을 하기 위해 떠난 사이 그는 1차 발효를 하며 맛있는 빵을 위해 온 신경을 집중했다. 에릭과 윤균상은 마지막 목장 일을 마친 후 잭슨 패밀리와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다.

돌아온 에릭은 배국수를 준비했고, 에릭 레시피를 교육 받은 윤균상 역시 그를 도와 배국수를 만들었다. 배 육수에 면을 넣고, 볶은 고기와 오이를 올려 플레이팅 했다. 완성된 요리에 윤균상은 "희한한 비주얼"이라며 궁금해했고, 이서진도 "희한한 음식"이라고 말했다.

국수 마니아 이서진은 오랜시간 면을 비볐고, 옅은 보조개를 띠운 뒤 계속해서 "희한하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들어나는 배국수 맛에 홀딱 반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삼시세끼' 마지막 끼니가 될 점심 메뉴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합작품으로 한 상이 차려졌다. 윤균상은 양파 수프를 담당, 에릭은 이서진이 만든 빵에 파스타를 넣어 빠네 파스타를 완성했다.

cho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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