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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고백부부' 조혜정 "초등학교 때가 전성기, 인기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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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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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조혜정이 자신의 전성기가 초등학생 시절이라고 말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언주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 2TV 예능 드라마 '고백부부'(극본 권혜주, 연출 하병훈) 제작발표회에서 MC는 배우들에게 전성기에 대해 물었다.

조혜정은 "내 전성기는 초등학교 때다. 그때 인기도 많고 키도 컸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때로 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백부부'는 결혼을 후회하는 부부의 전쟁 같은 리얼 인생 체인지 드라마다. 장나라, 손호준, 허정민, 한보름 등이 출연한다.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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