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싱글와이프' |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S.E.S 슈가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촬영나온 소감을 밝혔다.
슈는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 "SBS가 상암에 있는지 몰랐다. 여의도를 갔었다. 거의 집에서만 촬영을 해서 스튜디오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는 게 오랜 만이다"며 신기해했다.
슈는 "애 셋 낳은 엄마같지 않다. 아기 같다. 동안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김창렬에게 "비결은 모태 미녀"라며 웃었다.
또 육아 방식에 대해서는 "저희는 셋이기 때문에 셋이서 싸우면 너희가 다 알아서 해결해 한다. 큰 애는 8살이다. 다 엄마가 해주면 그다지 아이에게 좋지 않더라. 스스로 하게끔 지켜보는 성격이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