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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알바트로스' 안정환X추성훈, 게스트하우스 알바 체험에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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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안정환, 추성훈이 게스트하우스 아르바이트 체험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놀랐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바트로스'에서는 게스트하우스 아르바이트 체험을 떠난 안정환,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 추성훈은 게스트하우스 아르바이트에서 해야 할 일을 영상으로 바라보며 충격에 빠졌다. 다양한 나라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에 능통해야 했던 것. 이에 안정환은 "중국어까지?"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한 안정환, 추성훈은 곧바로 음식 만들기에 돌입했다. "오자마자 뭐지"라면서 당황스러워한 두 사람은 이내 앞치마를 차려 입고 부엌에 들어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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