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최고의 사랑' 송은이♥김영철, 단둘이 첫 여행+첫날밤 '핑크빛 기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김영철이 '최고의 사랑'에 출연 중이다. JTBC '님과 함께2'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송은이 김영철 커플이 둘만의 시간을 즐겼다.

26일 방송된 JTBC '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에서 김숙은 송은이와 김영철을 두고 떠났다.

송은이는 김숙에게 전화를 했고, 김숙은 "나는 이제 간다. 둘이 어디 모텔이라도 가라"라고 파격 발언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일출을 보기 위해 근처에 숙소를 잡았다.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고, 송은이는 "우리 잠깐이라도 눕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영철은 "같이 눕냐"고 했고, 송은이는 "왜 그러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