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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케이윌이 2년 6개월 만에 돌아왔다.
26일 방송된 V앱 'K will Comeback chowcase'에서는 가을 감성으로 돌아 온 케이윌의 팬 쇼케이스 현장이 생중계됐다.
이날 케이윌은 "'가슴이 뛴다' 이후 첫 쇼케이스다. 오랜만이다. 두시간 전에 앨범이 공개 됐는데 바로 만나 뵙게 되어 좋다. 바로 리액션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또한, 이날 진행은 정기고가 맡았다. 정기고는 "V라이브 팬들에게도 인사를 전해 달라"라고 재차 말했고, 이에 케이윌은 "왜 또 인사를 시키느냐. 내 쇼케이스 좀 자연스럽게 진행해달라"고 구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케이윌은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케이윌은 "올해 처음으로 공식 팬클럽이 만들어졌다"고 근황을 밝혔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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