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예은/사진제공=아메바컬쳐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 관계자는 26일 오전 텐아시아에 “예은이 10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예은은 원더걸스 해체 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아메바컬쳐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번 앨범은 아메바컬쳐에서 내는 첫 번째 앨범인 만큼 어떤 색깔의 음악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예은은 지난 2014년 핫펠트라는 이름으로 첫 솔로 앨범 ‘미?(Me?)’를 발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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