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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포인트1분]이미숙, 서현진 나이 듣고 안심.."우리 아들보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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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이미숙이 서현진의 나이를 듣고 안심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는 온정선(양세종 분) 엄마가 이현수(서현진 분)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온정선 엄마는 이현수에게 "나이가 몇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현수는 "스물 아홉살이다"라고 차분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온정선 엄마는 "갑자기 안심된다. 우리 아들보다 나이가 많으니 말이다"라고 해 이현수를 당황케 했다.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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