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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토)

강호동, 광고대세 김희선에 "왜 혼자만 찍노!"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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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강호동이 김희선의 광고에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섬총사-홍도편’에서는 광고대세 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김희선을 보자마자 광고얘기를 꺼내며 “광고 혼자 찍고 다니냐”며 질투하기 시작했다.

이에 김희선은 민망한 웃음을 지었고, 용화는 “섬총사 이후 광고 몇 개냐”며 강호동 대신 이를 정리해 물었다.

김희선은 “신제품도 있어서 말할 수 없다”며 비밀이라 했고, 커피를 마시는 순간까지도 경쟁사를 의식하며 광고대세다운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 ssu0818@osen.co.kr

‘섬총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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