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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V앱' 윤계상 "장발 공항 패션으로 세상 몰매 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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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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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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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충격의 공항 패션을 언급했다.

2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배우What수다 윤계상' 편에서는 윤계상이 출연해 박경림과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 촬영 때의 장발을 이야기하면서 많은 이에게 충격을 안겨다준 공항 패션을 이야기했다. 그는 "당시 세상 몰매를 다 맞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윤계상은 박경림으로부터 나중에 취미 생활로 무엇을 해보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계상은 "테니스를 해보고 싶다. 내가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다. 스쿠버 자격증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윤계상은 "최근에 화보 촬영 차 프랑스 파리에 갔었는데, 테니스 하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 좋더라. 테니스 치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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