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뉴스룸' 고 김광석 부인 서해순이 손석희가 자신 정보를 알고 있자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고 김광석 부인 서해순이 출연해 딸 서연 양의 죽음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이날 손석희는 고 김광석 딸 서연 양의 죽음과 관련된 질문을 하다 하와이에서 주류 가게를 운영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서해순은 "제 뒷조사를 하고 다니냐. 제 개인정보 나돌아 다니나 싶다. 한국 사회의 문제다"며 격양된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손석희는 "호놀룰루에 장기간 같이 있던 분이 전해준 부분이다. 저희가 뒷조사 한 것이 아니다"고 응수했다.
오효진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