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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뮤직뱅크' 에이프릴, 힐링 요정들의 컴백 "성숙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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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최민지 인턴기자] '뮤직뱅크' 에이프릴이 신곡으로 돌아왔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는 에이프릴(채경, 레이첼, 예나, 채연, 나은, 진솔)이 사전 인터뷰에서 컴백 소감을 밝혔다.


20일 신곡 '손을 잡아줘'로 4개월 만에 컴백한 에이프릴이다.


진솔은 "기존에 보여드렸던 깜찍 발랄한 매력과는 달리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프릴은 '여친짤'이라고 이름을 붙인 손동작인 포인트인 안무를 짧게 보여줬다.




julym@sportsseoul.com


사진ㅣ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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