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은 선발 밴헤켄의 호투와 김민성의 2점 홈런 등 타선이 터지면서 kt에 5:3으로 승리했다.
이정후는 이날 110득점으로 신인 득점 신기록을 달성했다.
승리를 마무리한 신재영이 장정석 감도과 심재학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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