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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어서와' 알베르토 "이탈리아 소개 책 나쁘지 않게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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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소담 기자]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소개 책에 대해 "나쁘지 않게 팔렸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다니엘이 친구들과 삼계탕을 먹었다.

이날 다니엘 친구들은 다니엘에게 한국 여행 책을 내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다니엘은 "아니 할 게 너무 많다"며 "알베르토는 한국 사람을 대상으로 이탈리아를 소개하는 책을 썼다"고 소개했다.

알베르토는 '잘 팔렸냐'는 질문에 "나쁘지 않다. 돈 버는 것보다 알리고 싶었다. 가이드 책이 아니라 문화에 관한 것이다"고 답했다.

다니엘은 "내년에 평창에서 올림픽이 열리는데 스포츠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해 알리는 코너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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