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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영스트리트’ 한 채영 “5살 아들, ‘언슬’ 보고 노래해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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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한채영이 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의 ‘스페셜 초대석’에는 배우 한채영이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한채영에게 “아들이 좋아하는 작품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한채영은 “5살 된 아들이 있다. 아직까지 TV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니다. TV를 본지 얼마 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채영은 “아들이 처음 본 작품이라고 하면 ‘언니들의 슬램덩크’다. 그걸 보고 내게 가끔 노래해달라고 한다”며 “아들이 내가 노래를 정말 잘하는 줄 아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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