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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V앱’ JBJ 노태현 “김상균, 숙소에서 계속 벗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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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숙소 누드남 김상균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21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는 ‘잘봐줘 JBJ’ 본방송을 앞두고 스포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헤럴드경제

김용국은 이날 “많은 분들이 리얼리티 촬영을 궁금해 하시니까 스포일러를 조금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통을 넘겨받은 노태현은 이에 “제가 말할 스포는 바로 숙소입니다”라고 전했다. 노태현은 “저희가 숙소생활을 한 지가 3주 정도 됐어요”라고 팬들에 알리며 “다들 어때요? 숙소 생활”이라고 멤버들에게 물었다.

권현빈은 “생각보다 아늑한 것 같아서 좋다”며 만족을 드러냈다. 막내 김동한 역시 “숙소가 베리베리 좋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노태현은 “숙소는 정말 좋은데 상균이가 자꾸 벗고 다닌다. 몸에 열이 많아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태현은 시청자들에게도 “(김상균이) 방송하다가 갑자기 벗을 수도 있어요. 더워서”라며 탕에 들어 와 있는 상황을 지목했다. 한편 이날 JBJ 멤버들은 스포 단어로 노래, 룸메이트 등을 제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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