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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일본어, 중국어 OK”…‘V앱’ JBJ, 준비된 신인의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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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준비된 신인 그룹 JBJ의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네이버 V 라이브에는 신인 그룹 JBJ의 리얼 탕 방송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헤럴드경제

멤버들은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인사에 나섰다. 아직은 낯선 얼굴, JBJ는 멤버별로 인사를 전해 각잡힌 신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 중에도 김상균은 “너무 귀엽고 매사에 진중하며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국은 “상균이도 귀엽지만 상균이 보다 귀여운 김용국”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권현빈 역시 본인을 ‘차도남’이라고 밝히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리얼 탕방’ 첫 방송이 그려졌다.

리더이자 맏형인 노태현은 다국적 팬들이 보고 있는 V 라이브의 특성을 생각해 배려에 나섰다. 멤버 켄타와 김용국에게 각각 일본어와 중국어로 인사를 부탁한 것. 이에 켄타와 김용국은 일본어, 중국어로 인사를 하며 준비된 신인의 인상을 심어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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