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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V라이브] '모모랜드' 연우, 연포탕에 기대 "낙지 지금이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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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V라이브 모모랜드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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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모모랜드' 연우, 낸시, 주이가 연포탕 먹방을 선보였다.

21일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연우, 낸시, 주이가 네이버 V라이브 '같이 먹어요' 방송에 출연해 먹방을 선보였다.

꼭 완밥을 하겠다고 말한 모모랜드 멤버 3인은 메뉴로 나온 연포탕을 소개했다. 연우는 "낙지는 더위가 가시고 서늘한 바람이 부는 지금이 제철이다"라고 음식을 소개했다. 또 주이는 연포탕과 함께 나온 낙지호롱을 신기해했다.

낸시는 연포탕이 담긴 냄비 뚜껑을 열고 "아직 살아있어"라고 놀랐다. 3사람의 멤버는 사이드 메뉴인 상추튀김을 보고 입맛을 다셨다. 주이는 "낙지는 부모님과 함께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을 했다. 혼자 먹기보다는 가족과 함께 먹어야 할 것 같다"라고 메뉴 소감을 전했다.
eur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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