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끼줍쇼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JTBC '한끼줍쇼'가 7주 만에 시청률 6%대를 돌파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10시50분 방송된 '한끼줍쇼'는 6.105%의 전국유로가구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639%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해당된다. 이는 이효리와 슈가 출연했던 방송분 이후 7주 만의 6%대 시청률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된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해숙과 김래원이 밥동무로 출연해 하남시 덕풍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는 5.1%를,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은 3.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aluemchang@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