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BO리그 포스트시즌이 10월 5일 정규시즌 4위 팀과 5위 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내달 8일부터는 정규시즌 3위 팀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 팀이 맞붙는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가 이어진다. 플레이오프(5전 3승제)는 내달 16일, 대망의 한국시리즈(7전 4승제)는 내달 24일 시작된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팀당 30명이 등록해 28명이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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