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라디오스타'가 3주 연속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가 3주 연속 결방했다. 대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됐다.
20일 방송분 역시 게스트들의 과거 출연분이 전파를 탔다. 예정화, 하현우, 유재환, 이경규 등의 에피소드가 다시 재조명 됐다.
지난 4일부터 MBC, KBS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라디오스타' 뿐 아니라 여러 예능들이 결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될 예정이었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역시 결방했다.
이외에도 지난 주말 KBS 2TV '해피선데이', MBC '무한도전', '복면가왕' 등이 줄지어 결방하며 총파업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MBC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