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샹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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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시호가 올 가을 란제리 트렌드를 제안했다.
20일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샹티'는 야노시호와 함께한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장미 패턴의 블루 컬러 레이스 란제리에 그린 컬러 시스루 의상을 레이어드해 섹시한 분위기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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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팬톤에서 제안한 트렌드 컬러 중 웜톤 계열이 많은 만큼, 야노시호는 파스텔 톤의 컬러와 스킨 톤 컬러의 아이템으로 로맨틱한 매력을 냈다.
또한 그녀는 레이스와 편안한 착용감의 란제리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화이트 란제리에 블루 컬러 블라우스와 팬츠를 매치했으며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스커트에 레이스 디자인의 화이트 란제리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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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M 김지현 기자 kimjh934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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