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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포인트1분]김도균 아쉬운 이별···임재욱X김광규, 보라카이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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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도균이 떠나고, 임재욱과 김광규가 찾아왔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에서는 불타는 청춘들의 보라카이 여행이 그려졌다.

일주일 동안 함께 보라카이에서 생활하며 정든 임성은과 김도균은 서로에게 많이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성은은 김도균이 떠나는 전날 밤, 남자방에 직접 찾아가 인사를 건넸다. 다음 날 새벽, 정유석은 이른 시각부터 김도균을 배웅하러 기상했고 둘은 함께 일출을 감상했다. 자연이 선사하는 경이로움에 그저 감탄사만 내뱉었다. 그 시각, 김광규와 임재욱이 보라카이로 오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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