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모델 장윤주가 남편 정승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는 산책을 마친 장윤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를 마친 장윤주와 정승민은 디저트를 먹기 위해서 길을 나섰다. 뜨거운 제주 햇살아래 산책을 하고 근처 카페에 가서 단 디저트를 먹었다.
집에 돌아온 정승민은 씻고 오겠다고 말했다. 장윤주는 "이리와서 누우라"며 "다 벗고와라"라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신혼일기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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