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英 BBC, EPL 5R 이주의 팀 발표...맨시티 3명-아스널 2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인터풋볼] 최한결 기자=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인 맨체스터 시티가 5라운드의 주인공이었다. 이주의 팀에 3명이 나왔다.

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간) 가레스 크룩이 선정한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맨시티 선수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맨시티는 5라운드에서 왓포드를 상대로 6-0을 기록했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케빈 데 브루잉, 가브리엘 제주스가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아스널도 2명을 배출했다. 아스널은 첼시전에서 탄탄한 수비를 선보였다. 그리고 수비진에 중심에 섰던 시코드란 무스파티와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리버풀의 조엘 마팁, 모하메드 살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안토니오 발렌시아 등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이주의 팀으로 뽑혔다.

[BBC 선정 5라운드 이주의 팀]

골키퍼 - 닉 포프(번리)

수비수 - 자말 라셀레스(뉴캐슬), 조엘 마팁(리버풀), 시코드란 무스타피(아스널)

미드필더 - 안토니오 발렌시아(맨유), 케빈 데 브루잉(맨시티), 마리오 레미나(사우샘프턴), 세아드 콜라시나츠(아스널)

공격수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가브리엘 제주스(맨시티)

인터풋볼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