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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김준희 16살 연하 남친 이대우, 악플러에 일침[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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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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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준희 16살 연하 남자친구 이대우가 악플러에 일침을 날렸다.

이대우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주커플 #연상연하만세 라는 태그와 "진짜 만나면 한 마디도 못 하면서. 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대우는 소파에 앉아 눈을 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같은 날 이대우는 "입만 살아가지고 진짜 할 말만 해라. 나중에 잘못 했다고 하지 말고. 장난 아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와 함께 "#키보드워리어 #아가리파이터" 등의 해시태그를 적어 악플러를 향한 메시지임을 드러냈다.

한편 1992년생 이대우는 2017 나바 WFF 코리아 챔피언십 부산 스포츠모델 숏클래스 1위를 차지했으며 보디빌더로 활동 중이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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