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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식-이도희, 프로 사령탑 데뷔전 '승리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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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선수 시절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삼성화재 신진식,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프로배구 코보컵 개막전에서 나란히 웃었습니다.
둘 다 프로 사령탑 데뷔전에서 승리하며 판도 변화를 예고했는데요.
국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은 부상당한 외국인 선수 타이스 없이 지난 시즌 준우승팀 대한항공을 맞았습니다.

새로 영입한 센터 박상하와 세터 황동일을 앞세웠는데, 1세트를 내주긴 했지만, 짜임새 있는 조직력을 앞세워 2-3세트를 연거푸 따냈습니다.

3세트 중간엔 비디오 판독으로 판정을 뒤집는 등 노련한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마지막 5세트에서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독려한 신 감독은 승기를 잡고선 그제야 미소를 지었습니다.

양팀 합해 최다인 32점을 올린 박철우는 마지막 득점까지 책임지며 신 감독에게 데뷔전 승리를 안겼습니다.

여자부 현대건설 지휘봉을 잡은 명세터 출신 이도희 감독도 KGC인삼공사를 3대 2로 꺾고 데뷔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새 주전 세터 이다영과 31점을 올린 새 외국인 선수 엘리자베스가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MBN뉴스 국영호입니다. [iam905@mbn.co.kr]

영상편집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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