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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불청’ 성은X유도광 보라카이 투어, 숙소부터 대성공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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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성은과 정유석, 김도균, 김광규가 계획한 보라카이 착한투어가 시작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보라카이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지 음식으로 배를 채운 멤버들은 유도광(정유석, 김도균, 김광규)의 안내에 따라 트라이시클을 타고 숙소로 향했다.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걷던 멤버들은 보라카이의 경치에 감탄하며 감성에 젖었다.

숙소는 생각보다 근사했다. 매번 시골집에서 지냈던 멤버들은 환상적인 오션뷰와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숙소에 감탄했다. 멤버들은 “너무 좋다”라고 환호성을 질렀다. 이와 함께 정유석, 김도균, 김광규가 이 숙소를 잡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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