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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fn★성적표] ‘최강배달꾼’ 시청률 5.8%...6%대 재진입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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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드라마 ‘최강 배달꾼’ 시청률이 하락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전국기준 시청률(이하 동일) 5.8%를 차지했다. 지난 방송분 시청률 6.5%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최강 배달꾼’에서는 최강수(고경표 분)는 자신을 버리고 떠난 친엄마를 드디어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수의 엄마는 바로 현수(윤정일 분)의 엄마 선애(이항나 분)였다.

‘최강배달꾼’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리는 드라마다. 고경표와 채수빈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KBS2 ‘최강 배달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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