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배우 이유리가 '최강 배달꾼'에 특별 출연한다.
30일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배우 이유리가 오는 31일 카메오 촬영을 진행한다. 10회 후반과 11회 초반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유리가 특별 출연으로 맡은 역할은 극 중 최강수(고경표)와 관련이 있다. 과거 이유리가 강도를 만났을 때 최강수가 도와줬던 인연으로 등장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강 배달꾼'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김나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