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값진 시간".. '당신은' 장희진, 마지막까지 청순美 가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장희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혜랑 기자]배우 장희진이 드라마 종영 후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남겼다.

지난 8월 27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좀 더 잘했어야 하는데.. 많이 부족했지만 또 그만큼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꽃다발과 함께 '주인공은 나야나! 상장'을 들고 환히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미꽃 모양을 장식으로 한 케이크와 함께 찍힌 사진 속에서도 꽃미모를 자랑하며 청순미를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희진은 지난 27일 종영한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정해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