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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조작' 유준상X박지영, 흑막의 자금 운반책 '공통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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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조작'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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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조작'의 유준상과 박지영이 자금 운반책으로 의심되는 남강명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서는 남강명 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둔 이석민(유준상)과 차연수(박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강명은 죽은 것으로 앞서 알려졌지만 얼굴을 바꾼 후 중국을 유랑하다 수술을 위해 한국으로 귀국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에 검사 차연수는 남강명을 잡으면 5년전 민회장의 사건도 함께 풀수 있을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다. 대한일보 스플래시 팀장인 이석민 역시 남강명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한편, 이날 권소라(엄지원)은 몽타주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문신남(강신효)에 대한 트라우마로 공포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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