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조작' 엄지원, 특별한 강아지 사랑 "비키 우리집에 와줘서 고마워" 훈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조작 엄지원 /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배우 엄지원이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비키. 우리집에 와줘서 고마워. 너랑 살며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이 얼마나 마음을 풍요롭게 변화시키는지 매일매일 깨달아"라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로 Viki. 2years old. #birthdaygirl #happybirthday를 남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 비키와 행복하게 웃고있는 엄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엄지원은 노랑빛과 초록빛 원피스로 여신같은 자태를 자랑하며 강아지와 훈훈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지원은 현재 '조작'에서 남궁민 등과 열연 중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