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포인트1분]슈주 은혁 "탁재훈 형 왕팬, 매일 밤 영상 찾아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MBC '오빠생각'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과 개그우먼 이국주가 특별사원으로 '오빠생각'을 찾았다.

은혁은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 "제가 재훈이 형 개인적인 왕팬이다. 매일 밤마다 형 영상을 찾아본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국주는 "'오빠생각'에 출연하면 그 어떤 일도 편하게 할 수 있을 거다고 이상준 씨가 추천해주셨다. 사실 저는 이상준 씨가 회사 나오는 줄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오빠생각'에는 김준호와 이선빈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