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은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각 홀마다 선수를 배정해 동시에 경기를 하는 '샷 건' 방식으로 재개했다.
선두권을 달리던 배선우는 최종라운드 직전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그는 이날 3라운드 티오프를 앞두고 경기 포기를 선언한 뒤 병원으로 향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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