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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포토] 투 온 노리는 정연주 '강하게 멀리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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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양평, 박태성기자] 20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ㅣ6,711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보그너 MBN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가 많은 비로 인해 12시 30분 전홀 샷건으로 출발했다. 정연주(25.SBI)가 18번홀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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