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중의 乙' 외주 제작사들 "방송적폐 청산차원서 제작비 현실화·저작권 인정"요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7.08.16 17:32 최종수정 2017.08.16 17: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