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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소녀시대, 순도 100% 사심 리액션 레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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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소녀시대가 '런닝맨'에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 362회에는 솔직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소녀시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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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출연에 ‘런닝맨’ 멤버들은 과거 ‘유리를 속여라’ 특집을 떠올렸다. 김종국은 “유리가 이광수와 최초의 러브라인이었다”고 지적했고, 유리는 2년 만에 다시 만난 광수에게 “그러고 보니까 광수 오빠 오래도 계셨네요”라고 말했다. 광수는 발끈한 듯 “그래, 아직 살아있다”라고 반박했다.

써니는 분량에 비해 단독 출연같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화제가 됐다. 써니는 “저는 제 파트에서 어필하는 것보다 남의 파트에서 뒤에서 어필하는 게 좋다”고 털어놨다. 이에 티파니는 “뒤에서 막 이런다”며 현란한 제스쳐를 선보였다. 써니는 현장에서 직접 윤아의 뒤로 가 무대에서 어떻게 신스틸러에 등극하는지 ‘시선흡입’의 비결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소녀시대는 솔직 리액션으로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기동력이 다소 떨어지는 지석진과 짝궁이 되지 않기 위해 저마다 미루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가위바위보를 통해 지석진의 짝이 된 유리는 진심이 느껴지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이미 자신의 짝이 있는 와중에 “뭐 구제 해주고 그런 거 없어요?”라고 물었다. 하하 짝궁 선정 미션이 유연성이라는 말에 유리가 크게 아쉬워하며 “유연성이 왜 이제야 나와”라고 하자 지석진은 서운함에 “나도 너 별로야”라고 소리쳤다. 유리는 이에 곧바로 지석진을 다독이며 앙숙 짝궁의 모습을 보여줬다.

효연은 프로그램에 열심히 임하다 다리에 쥐가 나기도 했다. 최근 스트레칭을 하지 않았다는 효연은 다리 찢기로 기록에 도전하려다 그만 쥐가 나고야 말았다. 다급하게 “쥐 났어, 쥐, 쥐, 쥐”라고 외치는 효연의 모습에 소녀시대 멤버들은 자리에 주저앉아 흐느꼈다. 효연의 활약은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짝궁 선정이 끝난 뒤 식사 시간. 악녀를 추리해야 하는 과정에서 전소민이 의심을 받자 효연은 “제가 아까 차에서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저 언니는 그냥 악녀가 되고 싶은 언니에요”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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