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0 (목)

'크리미널마인드' KTX 인질극 발생..이선빈 휘말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KTX 안에서 인질극이 발생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크리미널마인드'(극본 홍승현/연출 양윤호)에서는 KTX 안에서 정신질환자의 인질극이 발생한다.

KTX가 갑자기 멈췄다. 한 남성이 정신질환자를 뒤에서 조종했다. 정신질환자는 총을 뺏으라는 말에 총을 뺏고 경찰과 승무원을 사살했다.

해당 객차에는 NCI 요원 유민영(이선빈 분)이 타고 있어 NCI 팀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