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인 코모도'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SBS '정글의 법칙'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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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염소 잡기에 나섰다.
28일 밤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인 코모도'에서 송재희는 "염소 잡으러 가자" 제안했고 강남 역시 "염소 자겠네, 잡자"고 응했다.
송재희는 "내 인생이 바뀔 수 있어"라며 '정글의 법칙' 고정 출연 욕심을 표현했다. 이에 강남 역시 "나도 토끼 잡고 신인상 받았다"며 사기를 높였다.
송재희는 "진짜 사람 인생 모르는 거지 않냐"라고, 강남은 "토끼 이후에 '와~' 할 만한 걸 못 잡았다"고 내심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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