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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아이돌학교' 이서연 "몸에 밴 YG스타일, 나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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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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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아이돌 학교' 이서연이 YG스타일에 대해 고민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net 리얼리티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서는 학교 생활 3주차에 접어든 학생들이 입학 후 첫 무대를 위해 팀을 짜고 연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서연이 속한 팀은 걸그룹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선택했다. 같이 연습을 하던 팀원들은 이서연에게 '휘파람'의 노래를 불러 달라고 했다. 이서연이 YG 연습생 출신이었기 때문.

이서연은 노래 발음부터 발성까지 완벽한 YG스타일로 불렀다. 그 또한 "GD와 비슷한 손동작 등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YG 스타일을 고민"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서연은 YG에서 연습생으로 준비했으나 소속사를 나왔다.

김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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