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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여기는 일본!”…슈퍼주니어, 도쿄를 달군 비주얼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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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슈퍼주니어의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SMTOWN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김희철이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최근 제대한 은혁을 비롯해 동혁, 신동, 이특, 예성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무대 인상을 잊은 채 김희철의 카메라를 향해 저마다의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었다.

김희철은 사진과 함께 일본어로 “오랜만이다 도쿄”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현재 27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JAPAN’에 참가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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