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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SS포토] 드림캐쳐 가현, 말괄량이 같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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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드림캐쳐가 2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첫 미니앨범 ‘프리퀄(Prequel)’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가현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앞선 두 싱글에서 악몽이 된 드림캐쳐와 일명 ‘드림헌터’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이번 새 미니앨범 ‘프리퀄’은 ‘소녀들은 왜 악몽이 되었나’라는 그간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담은 해설서와 같은 작품이다.
2017. 7. 27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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