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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SS포토]이정후-박동원, '이긴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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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넥센 이정후(오른쪽)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LG와 넥센의 경기 9회말 2사 2루 LG 이형종의 안타 때 홈으로 송구해 2루 주자 황목치승이 아웃판정을 받자 포수 박동원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하지만 최초 아웃 판정이 비디오판독을 거쳐 세이프로 인정되면서 동점을 허용했고 이후 넥센은 끝내기 볼넷을 내주면서 역전패 했다. 2017. 7. 26.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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