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SBS 측 "박서준·강하늘, '런닝맨' 출연..31일 녹화 예정"(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박서준, 강하늘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SBS 측 관계자는 26일 헤럴드POP에 "박서준과 강하늘이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다"라며 "녹화는 31일 월요일 진행되고, 방송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박서준과 강하늘은 개봉을 앞둔 '청년경찰'에서 각각 기준과 희열 역으로 분해 발로 뛰는 수사를 펼쳤다고 알려졌다. 이들의 남다른 뜀박질 실력이 '런닝맨'에서도 발휘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청년경찰'은 우연히 납치사건을 목격하게 된 패기 넘치는 경찰대생이 사건 해결에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수사극이다. 오는8월 9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