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 김대령 인턴기자] '뭉쳐야 뜬다' 김용만이 영화 '쥬라기 공원' 촬영지 앞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다섯 명의 남자들이 하와이의 쿠알로아 랜치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쥬라기 공원'을 좋아했다는 김용만은 촬영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연신 "쥬라기 공원"을 외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벙커 유적지를 지나 드디어 영화 촬영지에 도착한 그는 아이처럼 좋아했다. 그는 광활한 자연과 영화에 사용된 소품들을 보며 "진짜 공룡이 나타날 것 같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쳐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