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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뭉쳐야 뜬다' 김용만, 눈앞에 펼쳐진 쥬라기 공원에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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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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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대령 인턴기자] '뭉쳐야 뜬다' 김용만이 영화 '쥬라기 공원' 촬영지 앞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다섯 명의 남자들이 하와이의 쿠알로아 랜치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쥬라기 공원'을 좋아했다는 김용만은 촬영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연신 "쥬라기 공원"을 외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벙커 유적지를 지나 드디어 영화 촬영지에 도착한 그는 아이처럼 좋아했다. 그는 광활한 자연과 영화에 사용된 소품들을 보며 "진짜 공룡이 나타날 것 같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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